본문 바로가기

한밭 큐,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십 6년 연속 재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4 11:23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당구 큐 브랜드 '한밭(HANBAT)'이 6년 연속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십의 챔피언을 배출하는 기염을 달성했다.



㈜한밭(대표 권오철 www.hanbatcue.com)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십 우승자들이 모두 한밭이 생산한 캐롬 당구 큐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2015년 열린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십은 92년생 9월 18일 이후 출생 선수들만 참가한 UMB(세계 당구 연맹)대회다.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십은 앞으로 당구를 이끌어 나갈 각국의 대표선수들 16명이 세계챔피언 자리를 두고 겨루는 장으로 이 대회의 챔피언들은 성인무대에서도 정상급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 주니어대회인 만큼,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가 생중계되어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었다.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국의 19세 김태관 선수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첫 번째 세계무대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김태관 선수는 신당구천재 김행직 선수의 친동생 이기도 하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당구선수 김태관으로서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김태관 선수의 친형인 김행직 선수는 세계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우승경력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선수이며, 얼마전 ‘2015룩소르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우리나라 당구스포츠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예고하기도 하였다.



김태관 선수가 2015년 세계주니어 3쿠션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한밭 큐는 ‘2010년부터 2015년 까지 6년연속 챔피언들이 사용한 당구 큐 브랜드’ 라는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한국의 김행직 선수가 3년 연속 한밭큐를 사용해 우승했으며, 2013년에는 콜롬비아의 호세 후안 가르시아 선수 그리고 2014년에는 프랑스의 아드리안타슈아 선수가 한밭 큐를 이용해 우승한 바 있다.



한편, 한밭 큐는 이탈리아 롱고니사, 일본의 아담사와 더불어 당구 큐의 세계 3대 브랜드로 꼽힌다.



'한밭 큐'의 장점은 공의 회전력을 높이는 '플러스파이브(PLUSFIVE) 공법'에서 드러난다. '플러스파이브공법'은 원목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휘어지지 않고 직진성이 뛰어나 공의 회전력을 높여준다. '플러스파이브 공법'은 세계 최초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했으며 세계 유수의 나라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대한민국 간판스타 김행직선수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밭큐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선수다. 네덜란드 당구챔피언인 장폴드브루이진(Jean Paul De Bruijin)을 비롯해 이집트 당구챔피언 사메시드홈(SamehSidhom), 터키의챔피언인, 루트피세넷(LutfiCenet)과 베트남의 쿠옥응유엔응유엔(Quoc Nguyen Nguyen) 등 내로라 하는 당구챔피언들이 모두 한밭큐를 이용하고 있다.



한밭의 권오철 대표는 "한국이 만든 '한밭' 브랜드를 전세계 사람들이 인정하는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