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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62분 소화, 냉랭한 현지반응… "조용한 활약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4 10:25
손흥민 데뷔전 [사진 중앙포토]




손흥민 데뷔전 영국 언론들 반응 인색



‘손흥민 데뷔전’



손흥민 데뷔전에 영국 언론들이 인색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6 EPL 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한국선수로는 13번째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경기중 몇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



이에 영국 신문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 대해 '조용한 데뷔전'을 치렀다고 평가하며 팀 내 최저인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축구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 6.24점을 줬다.



또한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 역시 "손흥민이 데뷔전에서 62분간 뛰면서 비교적 조용한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손흥민의 데뷔전은 국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비교적 조용했던 손흥민의 데뷔전 에 네티즌들은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손흥민 데뷔전

온라인 중앙일보

손흥민 데뷔전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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