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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아빠됐다…부인 한혜진씨, 13일 첫 딸 순산

중앙일보 2015.09.14 09:4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아빠가 됐다.



부인 한혜진(34)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13일 '한혜진이 13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기다렸던 아이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축복해주신 만큼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는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축구 국가대표와 톱스타 연예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낳은 기성용-한혜진 커플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그간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즐겼다.



한편 기성용은 이날 왓포드와의 2015-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1분 팀 동료 잭 코크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32분을 소화했다.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후반 14분 상대 선수 오디온 이갈로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졌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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