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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호숫가 왕거미

중앙일보 2015.09.14 05:31



하루가 저무는 해거름



왕거미가 새 집을 짓는다.



어둠 속에서 밤새 집을 짓는다.





새벽 닭 우는 달구리



거미줄엔 이슬이 맺힌다.



밤새 흘린 눈물과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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