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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62~84㎡형 1425가구 … 단지에 테마공원 24개

중앙일보 2015.09.14 00:16 경제 7면 지면보기


경기도 광주시 도심권에서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분양하는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2~84㎡형 1425가구로 이뤄진다.



 쌍령동 일대는 광주시 중심가에 속해 있으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게 장점이다. 조상혁 분양소장은 “광주시내 접근성이 좋은 데도 낙후 이미지 때문에 시세가 저평가가 돼 있는 지역”이라며 “최근엔 연이은 교통호재와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등으로 광주·분당·용인 등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안에 24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 같다. 조경면적이 부지 전체 면적의 45.5%인 4만3903㎡에 이른다. 넓은 주차공간도 이점이다. 가구당 1.3대인 1850대를 수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이 단지는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이 차로 5분여 거리다. 광주역에서 판교신도시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서울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다. 2017년까지 전구간이 개통되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단지 인근으로 지난다.



 광주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반경 2.5km 이내에 이마트·롯데시네마·광주터미널·공설운동장 등이 있다. 쌍령·광주초, 광주·경화여중, 광주고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대우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광주시 송정동 64-29번지에서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며 매일 오후 2시 분양설명회를 한다. 홍보관 방문객에겐 사전예약 기회는 물론 다양한 사은품·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00-2377.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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