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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한창

중앙일보 2015.09.14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중동의 불확실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지난 4월 수주한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2조4000억원)에 대한 선수금 2400억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선수금 환급 및 계약이행 보증 등이 이뤄지는데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의 협조와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도시 건설은 현재 총 8개 타운 중 첫번째인 A타운 공사가 진행 중이다. A타운의 A블록 4320가구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비스마야 신도시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 떨어진 비스마야에 조성되는 경기도 분당 규모다. 한화건설은 2019년까지 10만여 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사진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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