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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부 실세 임광일 2년 만에 재등장

중앙일보 2015.09.12 02:34 종합 8면 지면보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에서 북한 군부의 신세대 실세로 부상했다가 공식 석상에서 사라졌던 임광일(사진)이 2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한 북한 정권 수립 67주년 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 영상에서 그는 김 위원장 바로 뒷줄에 앉아 관람했다.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임광일은 2013년 10월 이후 공식 석상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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