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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 손흥민, 워크퍼밋 발급 절차 완료

중앙일보 2015.09.09 22:54
손흥민(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리그 경기에 뛸 수 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워크퍼밋(노동허가서) 발급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2차전을 뛰었던 손흥민은 워크퍼밋 발급 문제 때문에 6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28일, 이적료 3000만유로(약 400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출국 사흘 만에 워크퍼밋 발급 절차까지 마무리짓고, 프리미어리거로서 자격을 갖췄다.



손흥민은 빠르면 13일 선덜랜드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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