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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권상우 "전작들 흥행 실패…시나리오 안 들어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20:30


배우 권상우가 '탐정'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권상우는 명콤비 성동일과 함께 9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탐정: 더 비기닝'(김정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탐정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전작들이 흥행이 안 돼서 시나리오가 잘 안 들어왔던 것 같다”며 “그 중에 ‘탐정’ 시나리오가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또 "이제 마흔이라는 나이가 됐다. 4년 만에 영화가 개봉한다"면서 "배우로서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탐정' 시나리오를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빠로서의 권상우를 모르는 관객들의 갈증도 풀릴 것 같았다”며 “감독이 시나리오 재밌게 잘 써줘서 결정하게 됐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만화방 주인 권상우(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성동일(노태수)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24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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