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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김현중 전 여자친구 "양육비 받으려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20:15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9월 신병위로휴가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잇다.



9일 소속사 키이시트의 관계자는 “김현중이 9월에는 휴가를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아 경계병으로 복무 중에 있다. 날짜대로라면 지난달 말 혹은 이달 초 신병위로휴가를 나와야 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전 여자친구인 최씨는 오는 12일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최씨가 예정대로 12일에 출산하게 될 경우 친자 확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중의 변호를 맡은 이재만 변호사는 "최씨가 양육비를 받길 바란다면 알아서 친자 확인을 한 결과를 줄 것"이라며 "친자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전혀 관련이 없다. 23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불법행위 손해배상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를 냈고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변론기일이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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