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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인의 날'…강정호 홈런에 이어 추신수의 시즌17호 홈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8:3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추신수 시즌 17호 홈런포 쏘아올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5일 LAA전 이후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타율은 종전 2할5푼4리를 유지했다.



특히 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은 1-0으로 앞선 3회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타이후안 워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제대로 당겨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 외에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 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 3타수 1안타 1득점 3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이 0.254가 됐다. 누적 타점은 64점으로 늘었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9-6으로 승리. 73승 64패가 된 텍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게임 뒤진 AL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를 달리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은 지난 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 이후 10경기 만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추신수 시즌17호 홈런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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