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리아 난민 수용 확대 시사, 요르단·터키 등 주변국 식량지원 확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4:30
사진출처: 알자지라 미국판 페이스북




시리아 난민 문제에 대해 소극적 반응을 보여온 미국이 시리아 난민 수용을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상황이 점차 악화 되면서 미국이 이러한 짐을 견뎌내고 있는 나라들을(유럽국가) 돕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우선 요르단과 터키 등 시리아 주변국 난민캠프에 대한 식량과 주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국 본토로 난민을 추가 수용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앞서 미국은 2011년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1500명의 난민을 수용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난민 사태의 직접적인 당사국인 유럽 7개국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난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유럽 각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시리아 난민 수용 확대 시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