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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노른자의 칼로리,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풍부…어디에 좋은가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4:18




영양소도 높고 포만감도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자주 애용되는 삶은계란의 칼로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삶은계란 한 개 칼로리는 약 75~80Kcal로 계란 흰자 칼로리는 개당 15Kcal로 낮다. 계란 노른자 칼로리는 71~73Kcal 정도로 계란을 3개 섭취하면 대략 24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달걀에는 철분, 레시틴, 콜린 등의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돼 집중력, 학습력을 향상시켜 완전 식품으로 불리고 있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대표적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달걀에는 피로 물질을 분해하는 메티오닌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좋다. 또 트립토판 성분이 달걀 100g당 125mg이 있어 숙면을 유도해 컨디션 회복이나 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좋다.



달걀의 노른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으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노인성 황반변성 및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칼슘, 철, 비타민A·B·D·E 등도 풍부하다.



흰자 역시 영양분이 풍부하다. 흰자에는 3.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고 칼로리 역시 20kcal로 매우 낮아 근육질 몸매를 만들 때 노른자는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달걀은 개인별로 흰자와 노른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성분이 다른 만큼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노른자는 지방이 포함돼 있어 과잉섭취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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