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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10일 청주에서 개막

중앙일보 2015.09.09 14:12
제2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10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대한사격연맹과 경찰청 주최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제2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438개팀 286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사격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종목, 전부별(중, 고, 대, 일반부, 장애인부) 2016년 국가대표선수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 진종오(36·kt)가 대회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50m 권총과 10m공기권총 세계랭킹 1위이자 세계신기록 보유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에서 한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을 딴 김청용(18·흥덕고)도 나선다.



또 2012년 런던 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3·우리은행)도 출전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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