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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픽, Fitness 분야의 신개념 통합 운동 멤버쉽 서비스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1:37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영업자 비율이 제일 높다. 미국의 4배, 독일의 2배이며 한국과 유사한 경제/산업구조를 가진 일본보다 70% 더 많은 상태다. 특히 한국의 서비스 주요 업종 중 피트니스 시장으로 분류되는 운동/스포츠 시설 업종의 3년 생존율이 24%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운동시설업체(체력단련장) 10곳 중 8곳이 3년 안에 폐업을 한 것이다.



타 업종 대비 유난히도 운동시설업체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고객 소비 성향에 대한 이해 부족(장기권 구매 유도 후 폐업 속출, 환불 시 판매자 중심 약관 적용) ▲마케팅 능력 및 서비스 차별화 부족(전단지와 현수막 등 제한적 홍보, 지역 타겟 선별 어려운 SNS 마케팅) 등이 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대안을 제시하며 피트니스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클래스픽’(m.classpick.co.kr)이란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다.



클래스픽은 헬스, 요가, 필라테스, PT, 크로스핏, 복싱 등 피트니스 산업 내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시간별, 수업별 빈자리를 공유 받아 고객에게 소개해주고, 고객이 이용하고 싶은 업체의 수업을 손쉽게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통합 운동 멤버십 서비스다.



다양한 피트니스 업체들은 과거 업체 홍보와 매출 상승을 위해 비용 대비 효율이 낮았던 전단지, 현수막, 온라인 홍보 등에 의존해 실질적이고 명확한 고객층 접근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클래스픽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 지역별, 시간별, 운동 프로그램 별 타겟 마케팅이 가능해 진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업체 운영 상황에 따라 손쉽게 수업 별 빈자리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어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다. 업체의 경우 모든 서비스를 별도의 가입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클래스픽을 통해 빈자리가 채워질 때 마다 비용도 지급해주어 매출과 홍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미국에서는 'ClassPass'라는 서비스가 약 3년전부터 이미 운동시장의 대안으로 알려져 있다. 파트너업체의 마케팅 적 니즈를 해소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업체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클래스픽의 CBT기간 동안 이용해본 파트너 업체 중 강남역 최고규모와 시설로 평가 받는 휘슬러 휘트니스의 담당자와 유명 연예인, 스포츠선수의 재활 PT를 담당한 라핏 대표 등 업계 관련자들은 클래스픽에 대해 “초기비용과 수수료 없이 각 클래스에서 기존 고객들로 채워지지 않는 좌석을 열어두면, 클래스픽이 알아서 신규 고객들을 보내주며 홍보와 매출을 올려준 것이 기대 이상이었다.” 라고 전했다.



최근 클래스픽의 파트너로 합류한 APPA아시아협회의 한국 대표기관 루나폴댄스의 이루나 대표는 “클래스픽이 침체된 운동서비스 시장의 활력소가 되어, 운동 업체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소통창구가 되어줄 것으로 본다” 라고 기대를 표했다.



(사) 대한스포츠아카데미협회 창용찬 대표 역시 클래스픽에 대해 “피트니스 시장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피트니스 업계 입장에서도 좋은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클래스픽의 김영민 대표는 대형 소셜커머스 티몬과 위메프 등에서 지역영업 및 신사업기획 실무를 담당하며 쌓은 경험으로 그 누구보다 오프라인 업체들의 시장상황과 젊은 소비자들에 대한 니즈를 잘 알고 있는 베테랑으로 통한다.



김영민 대표는 “고객의 니즈가 여전함에도 운동서비스 시장이 침체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빠르게 변함과 동시에 다양화 되었고, 거기에 합리화까지 추구하며 까다로워진 반면 피트니스 업체들은 아직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러한 안타까운 피트니스 시장에서 클래스픽은 고객과 업체를 이어주는 소통 채널이자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된 서비스와 가치로 피트니스 시장 전체를 성장시키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고 밝혔다.



클래스픽은 8월 CBT에 이어 9월7일 모바일 웹서비스로 정식 오픈 하였으며, 현재 강남권을 중심으로 파트너 모집을 적극 진행 중이다. 최고의 시설과 강사진을 갖춘 박찬호휘트니스 등 수 많은 파트너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2015년말까지 서울 전 지역 확장을 목표로 파트너 가입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 클래스픽 파트너 상담 연락처 070-87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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