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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증상, "쉽게 피로해지고 입맛 없어져…구토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1:21
`C형간염 증상`




 

C형간염 증상, C형간염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C형 간염 증상은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다.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고, 소변의 색깔이 진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하며,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C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된다.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침입한 후 바이러스는 주로 간세포 내에 존재하게 된다. 우리 몸은 세포에 감염된 이들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팀에 따르면 다른 사람과 면도기를 같이 쓰는 경우 C형간염에 걸릴 위험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형간염에 걸린 사람이 면도할 때 경미하게 상처가 나면서 피나 체액이 묻게 되는데, 이 면도기를 다른 사람이 쓰면서 감염되는 것.



또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은 C형 간염 감염 위험이 무려 6.9배나 높게 조사됐다.



'C형간염 증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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