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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묵은지 활용한 찌개 라면 폭풍 흡입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11:20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묵은지 볶음 레시피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처치 곤란한 오래된 묵은지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묵은지를 주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며칠 전 어머니에게서 ‘묵은지를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고는 떠올렸다”며 “김장철이 다가오면 묵은지 처리가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묵은지 볶음을 만들기 위해 먼저 묵은지를 씻었다. 그다음 들기름과 함께 파를 볶은 다음 씻은 묵은지를 넣고 오랫동안 볶았다.



백종원은 묵은지 볶음에 대해 "간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은 씻은 묵은지를 먹어보면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표 묵은지 볶음을 맛본 제자들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밥도둑"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또 묵은지를 활용한 묵은지 찌개, 묵은지 찌개라면, 묵은지 볶음, 묵은지 찜, 묵은지 전을 만들었다.



김구라는 백선생 묵은지찌개 라면을 먹고 “끝내주는 맛”이라며 “몇 년 동안 라면을 먹지 않지 않았는데”라고 감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백선생 묵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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