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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산균 김치냉장고" 출시

중앙일보 2015.09.09 11:18
올 가을 김장철을 앞두고 LG전자가 유산균을 기존보다 12배 높여 감칠맛을 높이는 김치냉장고를 선보인다.



LG전자는 9일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 39종을 이번주부터 이달 말까지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는 김치냉장고는 유산균 전문가로 꼽히는 조선대 장해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유산균 김치 플러스(+)' 기능을 더했다. 유산균 김치+는 감칠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인 '류코노스톡'이 잘 자라는 온도를 유지해준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유산균이 잘 자라는 것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유산균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김치냉장고는 6분마다 냉기를 내부 구석구석에 전달해 김치 보관온도를 고르해 해 김치 맛을 지켜주는 쿨링케어 기능과, 냉기가 새는 것을 막아주는 유산균 가드를 적용했다.



김치 외에도 야채와 쌀, 과일을 보관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음료수와 유제품 등 자주 꺼내먹는 식품을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나오는 신제품 김치냉장고는 샤이니 다이아몬드 블랙과 샤이니 다이나믹, 스타리 샤인 등 세련된 디자인 패턴을 적용했다. 값은 출하가 기준 스탠드형은 170만~415만원, 뚜껑식은 60만~120만원.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 사장은 "감칠맛을 만드는 뛰어난 유산균 관리 기능, 디오스 냉장고와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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