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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 회복, 환율은 1200원 아래로

중앙일보 2015.09.09 09:13
중국과 미국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60포인트(1.31%) 오른 1903.28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도 13.3포인트(2.08%) 오른 651.52로 개장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개장 후 10분 동안 코스피시장에서 120억원을 순매수하며 연속 순매도 행진 종식 가능성을 내비쳤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24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달러에 대한 원화값은 전날보다 6.3원 상승한 1194.6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1200원대의 종가를 기록했다가 다소간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편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90.30포인트(2.42%) 오른 1만6492.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19포인트(2.51%) 상승한 1969.41에, 나스닥 지수는 128.01포인트(2.73%) 오른 4811.93에 장을 마감했다. 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92%, 선전성분지수가 3.83% 오른 덕을 톡톡히 봤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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