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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강남교자 - “손이 가요 손이 가~” 자꾸 손이 가는 교자만두

중앙일보 2015.09.09 07:31
강남교자






상 호 강남교자(한식)

개 업 2008년

주 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8-1

전 화 02-536-4133

영 업 오전 10시~오후 11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명동교자에서 30년 근속한 주인이 운영하는 칼국수 전문점.





소 개



강남교자는 2008년 오픈했다. 명동의 음식 명소인 명동교자에서 30년 동안 주방장과 홀 매니저를 역임한 인물이 주인을 맡고 있다. 명동을 상징하는 칼국수 맛을 빚어낸 주인이지만, 강남권 손님의 취향과 명동 손님의 취향이 같을 수 없다는 철학으로 강남교자를 이끌고 있다.



강남교자는 국수를 삶거나 담아내는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을 쏟고 있다. 2중으로 된 고가의 보온 그릇의 경우 국수를 다 먹을 때까지 국물을 따끈하게 유지한다. 넓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도 강남권 고객의 취향에 적중한다는 평을 듣는다.



그러나 칼국수는 명동교자 특유의 부드러운 탄력을 고스란히 살려낸다. 중력분 밀가루를 다소 묽게 반죽해 숙성 과정을 거친 국수사리가 매끄럽고 세련된 질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고소하면서 거부감 없이 담백한 육수, 국수에 얹는 닭고기 볶음까지 차원 높은 면모를 선보인다.



메뉴는 칼국수와 교자 크게 두 가지다. 더운 국수가 부담스런 고객을 위해 비빔국수를 곁들였고, 여름에는 콩국수를 계절 메뉴로 낸다. 모든 메뉴가 가격이 균일하다.





메뉴 : 칼국수 8000원, 교자만두 8000원, 비빔국수 8000원, 콩국수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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