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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심학봉 의원직 자진사퇴해야”

중앙일보 2015.09.09 01:36 종합 20면 지면보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8일 성폭행 혐의로 탈당한 심학봉(경북 구미갑) 의원에 대해 “잘못에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6일 징계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심 의원의 징계안을 심사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징계심사소위에선 새누리당이 반대해 징계안 심사가 보류됐다. 야당 국회 윤리특별위 관계자는 “심사보류로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수습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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