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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차로 사고 치사율, 일반도로 2배

중앙일보 2015.09.09 01:36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시내 중앙버스차로에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사고 100명당 평균 2.8명으로 0.98명인 일반도로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4년간 중앙버스차로에서 사고 1310건이 발생해 37명이 숨졌다. 일반도로에선 4만여건의 사고에 400명이 숨졌다. 공단은 “중앙버스차로의 차량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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