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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동래 꿈에그린, 84㎡ 732가구 … 교통·생활·브랜드 세박자 갖춰

중앙일보 2015.09.09 00:13 경제 5면 지면보기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 역세권에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화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서 동래 꿈에그린(조감도)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최고 49층 732가구 규모다. 84㎡(이하 전용면적)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가깝다. 인근에 복선전철로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있다. 이 노선이 뚫리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연결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쉽게 갈 수 있게 된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메가마트와 같은 쇼핑시설이 가깝다. 동래고·동인고·혜화여고 등에 통학할 수 있다.



 아파트 인근엔 온천천 시민공원이 있다. 단지 옆에 수민어울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녹지공간이 많다.



 특화설계가 눈길을 끈다. 판상형, 4베이(방 셋·거실 전면 배치),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공부방·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들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다. 주변에서 최근 분양된 단지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



 한화건설 강진혁 소장은 “학군이 좋은 데다 교통·생활·브랜드를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래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지역대표건물)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8일 특별공급에 이어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계약기간은 21~23일이다.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29-7번지에 문을 열었다. 분양 문의 1899-6400.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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