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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문대, 대전·충남서 유일하게 A등급

중앙일보 2015.09.09 00:03 종합 23면 지면보기
아산 선문대가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권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선문대는 ▶장학금 지급(20%) ▶전임교원 확보(71%) ▶교사 확보(146%) ▶교육비 환원(159%) ▶학생 충원(100.6%) ▶졸업생 취업(65.1%) 등 6가지의 교육 기본여건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

 선문대는 최근 4년간 570억원들 들여 교육 여건을 개선했다. 재학생의 31%인 3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도 갖췄다. 오효근 선문대 홍보대외협력팀장은 “기숙사는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로 외국인과 룸메이트가 될 수 있는 별도의 숙박 공간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올해 ▶LINC 사업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 ▶대학특성화사업(CK-1) ▶국제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 ▶지역혁신창의 인력 양성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선문대는 지난해 교육부 집계 취업률 65.1%를 기록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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