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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시금치의 16배, 칼륨 사과의 20배…콜레스트롤·혈당 수치 잡는데 특효

중앙일보 2015.09.0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새뜸원 김광석 사장이 새싹보리 가공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새뜸원 ‘새싹보리’
폴리코사놀·사포나린 함유
혈관질환·간기능 개선 효과

‘새싹보리’는 ㈜새뜸원이 어린 보리 잎(새싹보리) 만으로 만드는 상품의 브랜드다.



농촌진흥청이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새싹보리는 칼슘 함량이 우유의 4.5배나 된다. 철분은 시금치의 16배, 칼륨은 사과의 20배를 함유하고 있다.



또 새싹보리 추출물을 고지혈증·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을 앓는 환자에게 8주 동안 먹인 결과,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각각 10% 감소했다. 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폴리코사놀과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사포나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다.



새뜸원의 새싹보리 제품은 폴리코사놀·사포나린과 신경 안정 효과가 있는 가바 성분을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확인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새싹보리가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아 1조원이 넘는 시장을 갖고 있으며, 불로초로 불리기도 한다.



새뜸원은 영광 지역 노지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보리의 잎을 길이 10~15㎝일 때 베어 세척한 후 말린 다음 가공한다.



공장은 영양소뿐만 아니라 향과 맛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초미세 입자로 정밀 분쇄하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물 내부는 손바닥으로 훑어도 먼지가 묻지 않을 만큼 청결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김광석(59) 대표는 “국내 새싹보리 가공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HACCP 인증을 받았다”며 “원재료부터 제조·유통 단계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미리 제거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고 말했다.



새싹보리 분말은 입자 크기가 밀가루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작다. 때문에 대부분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몸 밖으로 배출돼 버려지는 게 거의 없다. 맛과 향은 녹차보다 부드럽다.



분말은 물·우유에 타 마시거나 밥·빵·면과 샐러드 드레싱 등을 만들 때 혼합한다. 1통(100g) 1만8000원, 150g 비닐팩 2만5000원.



조그만 환으로 만든 상품도 있다. 새싹보리 95%, 찹쌀 5%가 들어있다. 1통(150g)이 2만7000원.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선물세트를 20% 할인해 판매한다. 분말 3통 세트(정가 5만4000원)는 4만3200원, 분말 2통과 환 1통 세트(6만3000원)는 5만원, 환 3통 세트(8만1000원)는 6만4800원에 판다.



가지고 다니면서도 먹기 편리하게 과립 스틱도 최근 출시했다. 3g씩 담은 스틱 30포 상자가 2만원. 추석 할인 가격은 1만6000원이다.







문의 061-352-7400



홈페이지 www.자연새싹.com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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