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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날 중간 3위, 결선 진출 가능성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9 00:02






손연재가 세계 선수권 첫날 개인종합 예선 중간 3위를 기록했다. 후프에선 중간 2위에 올랐다.



손연재(21 연세대)는 9월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 리듬체조 선수권' 첫날 종목별 예선 후프서 17.933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최근 치른 소피아 월드컵, 카잔 월드컵 후프에서 최저 18.200점, 최고 18.350점까지 받았다. 이번 대회에선 18점 고지를 넘진 못 했지만 D조까지 모두 경기를 끝낸 오후 11시15분 현재, 후프 종목 중간 2위, 개인종합 예선 중간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후프 중간 1위는 안나 리자트디노바(18.366점 우크라이나), 3위는 마리나 두룬다(17.750점 아제르바이젠)가 기록했다.



이날 출전 선수 중 절반은 볼 경기를 치렀다. 볼 부문에선 야나 쿠드랍체바(18.933점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17.833점 러시아), 네타 리브킨(17.783점 이스라엘) 순으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개인종합 예선에선 쿠드랍체바가 1위, 리자트디노바가 2위, 손연재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종합은 4종목 중 상위 점수를 받은 3종목 합산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손연재는 오는 8일 볼 예선을 치르고 결과에 따라 9일 오전, 상위 8명이 오르는 후프, 볼 종목별 결선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천송이(18 세종고)는 후프에서 15.700점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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