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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문화산업특성화학교 청강문화산업대

중앙일보 2015.09.09 00:02 Week& 7면 지면보기
수시 6회 지원 제한에 안 걸려

모바일통신전공 취업률 91%








청강문화산업대가 24일까지 2016학년도 수시 1차 원서를 접수한다. 애니메이션·만화창작·게임·푸드·패션·뮤지컬·모바일·유아교육 등 8개 분야에 걸쳐 선발한다. 모바일은 다시 모바일통신·스마트미디어·모바일보안 3개 분야로 나누어 뽑는다.



수시 1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3%를 선발한다. 애니메이션 전공 106명, 만화창작 전공 99명, 게임 전공 150명, 푸드스쿨 269명, 패션스쿨 83명, 뮤지컬스쿨 90명, 모바일스쿨 내 모바일통신 62명, 스마트미디어 36명, 모바일보안 26명, 유아교육과는 88명 등 총 1009명을 뽑는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수시 지원 6회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학교는 문화를 산업과 연계시킨다는 취지로 199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특성화 학교다.



교육부가 선정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2014~2018년) 학교에 선정됐으며,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도 받았다.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2012~2016년) 대상학교로도 선정됐다.



청강문화산업대는 2011년부터 학과 대신 전공별 스쿨을 만들었다. 산업이 요구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문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핵심 분야를 정해 창의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려는 취지다.



푸드스쿨은 1년간 공통기초 교육을 마친 후 2학년부터 적성과 재능에 따라 조리 전공, 식품영양 전공, 외식경영 전공,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4개 영역으로 나뉜다. 패션스쿨은 패션디자인 전공과 스타일리스트 전공으로, 뮤지컬스쿨은 뮤지컬연기 전공과 무대미술 전공으로 나뉜다.



모바일스쿨·애니메이션스쿨·만화콘텐트스쿨·게임콘텐트스쿨은 전공 몰입형 실무 교육과 전문적인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졸업 직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모바일스쿨은 모바일통신 전공, 스마트미디어 전공, 모바일보안 전공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스마트미디어 전공은 국내 첫 번째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통신전공은 2014년 기준 90.7%의 취업률을 보였다.



애니메이션스쿨·만화콘텐트스쿨·게임콘텐트스쿨·뮤지컬스쿨은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이며, 푸드·패션·모바일스쿨과 유아교육과는 2년제다. 애니메이션스쿨은 안시 페스티벌, 브라질 국제 페스티벌 등 세계적 애니메이션 대회에서 본선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푸드스쿨은 JW메리어트호텔·CJ푸드빌과 제휴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기업 실무자가 강의하는 실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인턴십·취업과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5년부터 운영중인 ‘청강창조센터’(CCRC)는 웹툰, 애니메이션, 입체영상, 모바일 게임, 체감형 게임 콘텐트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다. 각 스튜디오별로 교수와 학생이 프로젝트 팀을 구성, 외부 기업과 연계해 상업용 작품 제작 및 정부 지원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모해규 입학홍보처장은 “전문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커리큘럼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며 “2016년 수시모집에 문화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639-5992, ipsi.c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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