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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장병의 증상, 앞가슴이 둔탁하게 아프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7 20:59




협심증,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병은 어떤 원인으로 심근에 대한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심근 국소성 빈혈을 유발시켜, 급성 내지는 만성 심근장애를 나타내는 병태를 총칭하여 허혈성 심장병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허혈성 심장병은 관상죽상경화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관상동맥질환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혈관내에 뭔가가 쌓여서 내강을 좁게 하는 경우이고, 내강협착은 없지만 관상동맥의 수축으로 관강이 좁아지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생활적 원인으로는 운동부족, 고지혈증, 흡연, 음주, 과로, 등산 등이 있으며, 찜질방에서 가만히 오랫동안 앉아서 땀을 흠뻑 빼는 것도 위험하다. 찜질방에서는 물을 많이 먹고 5분에 한 번씩 밖으로 나왔다 들어가야 한다.



허혈성 심장병의 증상으로는 앞가슴 중앙부위가 둔탁하게 아프거나 이러한 통증이 목이나 턱, 양쪽어깨나 팔로 통증이 뻗치는 것과 같은 흉통을 호소한다. 특히 협심증의 경우 '가슴이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끝이 아프다'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속이 아프다', '가슴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예방법으로는 채식과 소식을 하고,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며, 고지혈증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상적인 생활습관이 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등산 갈 때는 충분한 물과 채소와 과일을 준비하고, 너무 높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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