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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의 효과, 청소년과 중년여성에게도 도움…놀랍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7 16:54
`성장호르몬의 효과`




성장호르몬의 효과가 화제다.



최근 성장호르몬의 효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필요에 따라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성장호르몬 결핍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단기간에는 연간 10~12cm 크며, 연 2cm미만으로 자랄 때까지 장기간 투여하면 최종 신장이 부모 중간키까지 자랄 수 있다.



또 터너 증후군의 경우도 일찍 시작하면 최종 신장을 10cm 이상 증가시킨다. 정상 소아의 경우 사춘기 이전에는 성장 속도가 연간 4~6cm 정도이지만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 단기간에는 연간 8~10cm 정도 자라며, 4~5년 이상 꾸준히 주사했을 때 최종 신장이 5~10cm 증가함이 최근 보고됐다.



게다가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에게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 연간 성장속도가 치료 전 3~4cm에서 치료 첫해에는 10~12cm로 가장 효과가 좋고, 다음 2~3년 동안은 7~9cm 정도 된다. 진단 및 치료의 시작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면,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은 동안의 키의 손실을 회복할 수 없으므로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또 스웨덴 사보로 엘브스도리 병원의 연구에 의하면 성장호르몬 주사요법은 골다공증을 동반한 중년여성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장호르몬의 부작용은 소아3%, 성인10%의 확률로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장호르몬의 부작용에는 뇌부종 증상, 당불내성 및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이 있어 투여 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성장호르몬의 효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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