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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그랜드슬램 우승자들 대결…기아챔피언스컵 10월 개최

중앙일보 2015.09.07 15:00


















국내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인 '기아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가 열린다.



기아챔피언스컵테니스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아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 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발표했다. ATP 챔피언스투어는 은퇴한 선수 중 전 세계랭킹 1위를 했거나 그랜드슬램 우승을 한 선수들이 대결하는 대회다. 이번 한국 대회 참가 선수는 전 세계랭킹 1위 마라트 사핀(35·러시아), 강서브로 유명한 2003년 US오픈 우승자 앤디 로딕(33·미국), 1989년 프랑스 오픈 최연소(17세3개월) 우승자 마이클 창(43·미국), 2001년 윔블던에서 우승한 고란 이바니세비치(44·크로아티아) 등 총 4명이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사핀과 창, 로딕과 이바니세비치가 첫째 날 예선을 치른 후, 다음 날 승자끼리는 결승, 패자끼리는 3·4위전을 치른다. 중계는 KBSN스포츠에서 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선수 의전차량 제공, 관람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및 경기장 외부에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존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사진=기아챔피언스컵테니스 조직위원회]

1. 앤디 로딕

2. 마이클 창

3. 고란 이바니세비치

4. 마라트 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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