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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양수진 열애설…"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

중앙일보 2015.09.07 12:00
유희관·양수진 [사진 중앙포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29)과 프로골퍼 양수진(29)의 열애설이 나왔다.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의 열애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유희관과 양수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두산 관계자는 "3개월 전 지인 소개로 만나 기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유희관은 올 시즌 17승4패 평균자책점 3.08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오르는 등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유머 감각과 실력까지 겸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연맹(KLPGA)에서 활약 중인 양수진은 지난 2009년 데뷔해 통산 5승을 기록한 실력파 골퍼다. 양수진은 올 시즌 시즌 첫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3위에 올랐다. 양수진은 자신의 골프웨어를 직접 디자인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필드의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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