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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15회 오후5시 예고]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이 말하는 국회 개혁

중앙일보 2015.09.07 11:54




 

지난 1일 국회의사당이 준공 40주년을 맞았다. 동시에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최근 국회는 국회선진화법·오픈 프라이머리 도입·국회의원 정수 확대 등 ‘국회 개혁’을 중점에 둔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되는 직격인터뷰 15회에는 박형준(55) 국회사무총장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40주년을 맞은 여의도 국회를 되돌아보고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사무총장은 친 이명박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는 고려대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졸업하고, 2004년 17대 국회의원(부산 수영)에 당선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동안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쳐 2011년에는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자리를 맡았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제19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9월부터 국회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진행하는 이번 15회에는 박형준 사무총장에게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대한 의견, 국회 특수활동비 공개 방안, 국회선진화법 등과 관련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또한 박 사무총장의 저서인 ‘한국사회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그가 말한 ‘공진국가’에 대해 정치권에선 반응이 어떠한지도 들어본다.



7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되는 ‘직격인터뷰’는 중앙일보 오피니언 코너 ‘오피니언 방송’(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을 통해 생방송 된다. 중앙일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김하온 기자 kim.ha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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