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킨슨병 초기증상, 도파민 부족하면 "말을 똑바로 못하고 신체 경직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7 10:17
`파킨슨병 초기증상`


 

파킨슨병 초기증상이 화제다.



파킨슨병은 영국의 제인스 파킨슨 의사가 이름을 붙여 알려진 신경 퇴행성 질환 중 하나다.



파킨슨병 초기증상은 언어 장애, 신체의 떨림 및 경직, 자세 불안정성 등이며, 뇌와 신경을 전달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가 감소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4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똑바로 하지 못하는 언어 장애이며 두 번째는 신체의 경직으로 인한 표정 변화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비슷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한다.



또 파킨슨병 초기증상으로는 신체의 떨림 등으로 원하는 대로 물건을 잡기 어려워진다. 때문에 글씨를 쓰거나 원을 그리는 것도 힘들다고 한다. 네 번째는 글씨나 도형을 제대로 쓰고 그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계 이상이 있기에 땀뿐만 아니라 침을 많이 흘린다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의 분비물이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건강한 동년배보다 많이 땀을 흘리면 파킨슨병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 다른 증상도 가지고 있다면 조기에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가정의학 전문의 유병욱 멘토는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말이 짧아지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등 언어 장애, 마스크를 쓴 듯한 어두운 표정, 글씨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이 있다.



평소 잘하던 숟가락질, 젓가락질을 잘 못하게 되는 것과 침을 삼키는 것이 어려워 자주 흘리는 것도 증상 중 하나다.



'파킨슨병 초기증상'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