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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애국가를 잘 부르나

중앙일보 2015.09.07 09:10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애국가를 부르는 우리는 하나입니다!'를 애국가 부르기 UCC(User Created Contents·개인들이 제작한 컨텐츠)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애국가 부르기 공모전은 2015년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보훈처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광복70년, 분단70년을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팀(최소 4인 이상)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소인원 4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한 후 '애국가'라는 문구를 삽입해 YouTube에 업로드 한 후 공모전 홈페이지(www.lovesongkorea.com)에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보훈처는 최우수상인 '동해물과 백두산 상' 1팀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이 밖에 감동적이고 특별한 사연 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나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별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15년 10월 20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보훈처는 또 공모전이 진행되는 4주동안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및 국가보훈처 플러스친구 오픈 기념으로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이벤트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광복70년, 분단70년을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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