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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호타이어 정문 버스장벽, 노조 장기 파업에 직장폐쇄

중앙일보 2015.09.07 01:51 종합 10면 지면보기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광주·곡성·평택 공장에서 직장폐쇄 조치를 단행했다. 이날 사측은 공장 정문을 버스로 차단하고 노조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임금피크제 도입 등과 관련해 지난달 17일부터 전면파업 중인 노조는 이날 오후 광주공장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직장폐쇄에 대해 “교섭 타결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경영진이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사측은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도 추가 보상만을 요구하는 노조는 직장폐쇄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프리랜서 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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