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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동탄 가든뷰] 모든 가구에 정원, 최대 41㎡ 다락방 제공

중앙일보 2015.09.07 00:36 경제 6면 지면보기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중소형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부동산개발회사인 넥서스가 이달 반송동 193번지에서 분양하는 동탄 가든뷰(조감도) 46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4개 타입)형으로 이뤄진다. 지상 1층과 2층, 다락방으로 구성다. 층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1층엔 거실·주방·침실·드레스룸이 들어선다. 2층은 침실 두 개와 가족실(일부 타입 제외)로 꾸며진다.



 단독주택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가구에 정원이 마련되고 최대 41㎡의 다락방이 제공된다. 층간소음이 없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다. 거실 천장 높이는 5.3m에 달해 개방감이 좋다.



 가구별로 전용 주차공간을 갖춘다. 시행사인 넥서스 김영재 부장은 “입주민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테라스나 중정(건물 안의 마당)이 있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어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통풍이 잘 된다. 에너지 낭비를 막는 외벽단열기술이 적용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다. 가구별로 현관·출입차량 관리 등 첨단보안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인근에 KTX·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동탄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메타폴리스몰·CGV·홈플러스·센트럴파크 같은 편의시설이 가깝다. 주변에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반송초·반송중·나루고가 있다.



 분양가는 가구별로 5억2000만~5억7000만원 선이다.



 동탄 가든뷰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한일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샘플하우스는 현장에 마련돼 있고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별다른 청약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 중이다. 분양 문의 1600-0446.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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