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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괴성 지른 리포터

중앙일보 2015.09.07 00:05




지난 28일(현지시간) 폭스5뉴스 샌디에이고 지국 날씨 리포터 브래드 윌스(Brad Wills)가

생방송 뉴스 도중 벌레의 공격을 받았다. 이때문에 방송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생중계된 영상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날씨를 전하는 브래드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그를 향해 거대한 벌레가 날아온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브래드가 ‘아아아~’ 괴성을 지르며 메모지를 휘둘러 벌레를 내쫓는다.



뒤늦게 정신을 찾은 브래드가 카메라 쪽을 향해

“우리 생방송 중이죠??!!”(Are We live??!!)라 묻는다.



카메라 감독이 “네”라고 답하자 “오, 형제여!”(Oh, Brother!)라 말하며 방송을 이어간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게재된 브래드 윌스의 해프닝 영상은 현재 조회 수 37만을 기록 중이다.



영상 : FOX 5 San Diego / KSWB (유튜브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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