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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밀실 서바이벌 버라이어티 ‘박스’ 첫방송

중앙일보 2015.09.05 00:23 종합 22면 지면보기
JTBC의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박스(BOX)’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박스’는 밀실에서 11명의 출연자가 제한시간 내에 탈락자를 선정해 최종으로 살아남는 1인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는 본인이 원했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탈락자 선정 방식은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다. 제작진의 개입 없이 오로지 출연자들의 합의로 매 라운드 탈락자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오상진을 비롯해 개그맨 유상무, 개그우먼 김숙·장도연, 2AM 정진운, 웹툰작가 김풍, 배우 진이한 등이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 달리 서바이벌이 시작되자 출연진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을 하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벌인다. 공 던지기 같은 간단한 게임부터 여러 게임을 통해 라운드마다 탈락자가 배출된다. 다른 열 명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누가 ‘박스’의 첫 우승자가 될 지는 5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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