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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성과급 폐지, 교원평가 연 2회로 간소화…"평가 부담 줄이고 교원 우대위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3 14:31
학교성과급 폐지




학교성과급 폐지 [사진 중앙포토]
 

'학교성과급 폐지…교원평가 연2회로'



교사들에 대한 교원평가가 연 2회로 줄고 학교별 학교성과급제도가 폐지된다.



201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에서의 교원평가가 연 2회로 줄고 학교별 성과급제는 폐지된다. 또 그동안 신뢰성 논란이 일었던 초등학생 만족도조사는 ‘자기성찰’ 자료로만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원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근무성적평정과 성과상여금평가가 '교원업적평가'로 통합된다.



교원업적평가는 관리자평가와 교사평가로 나눠 실시하되 이를 합산해 인사에 반영한다. 교사평가 결과는 개인성과급 지급에 별도로 한 번 더 활용하게 된다.



전국의 학교를 등급으로 나눠 성과급을 차등지급하는 학교성과급제도는 폐지되고, 교원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유지된다.



김동원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이번 개선방안 시행으로 교원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평가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학생지도를 잘하는 교원이 우대받는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올해 12월까지 관련법 제·개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교원평가제도 개선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학교성과급 폐지'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학교성과급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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