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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2' 이기홍·토마스 생스터, "고산지대 촬영, 액션 소화 힘들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3 14:16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메이즈 러너2' 촬영은 고산지대에서 이뤄져 탈수 증세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웨스 볼 감독, 이하 '메이즈러너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토마스는 "시즌1이 덥고 습한 곳에서 촬영이 이뤄졌다면 이번엔 매우 덥고 해발 5000~8000m가 되는 산소가 희박한 곳이었다. 다양한 액션 신을 소화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기홍은 "탈수 증세 때문에 계속해서 물을 마시면서 촬영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 거꾸로 매달린 장면이 있는데 피가 얼굴로 몰려서 3분 이상 매달리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고 하기도 했다.



한편, 이기홍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섹시남'4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의 아내가 그 수식어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할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아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민호는 섹시한데 넌 아니야'라고 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9월 17일 개봉한다.



'메이즈러너2 이기홍'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메이즈러너2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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