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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래다' 두산 '새 사람' 200명 채용

중앙일보 2015.09.03 11:21
두산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200여 명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두산은 신입 사원 200여 명, 경력 사원 600여 명 등 총 800여 명을 선발했다. 두산그룹은 상반기엔 인턴을 뽑고 하반기에만 대졸 신입 공채를 한다. 이달 말 서류 원서 접수를 끝내고 10월 중 인적성 검사ㆍ면접 등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두산 채용 홈페이지(https://career.doosan.com)에서 진행된다. 모든 직군의 입사지원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6시다. 2015년 12월 말 입사 가능자여야 하며, 모집분야 관련 전공ㆍ자격자 이외에도 동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및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는 10월 중 두산종합적성검사(DCAT)와 1차 면접 등을 거친다. DCAT는 언어논리·수리분석 평가인 기초적성검사(80분), 자신ㆍ타인의 정서 이해 능력을 보는 정서역량검사(30분), 두산 인재상 적합성 평가하는 인성검사(55분), 기업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한자 검사(20분)로 이뤄진다.



두산건설은 건축ㆍ토목 시공 분야에서 인재를 뽑아 국내 현장에 배치한다. ㈜두산 전자BG는 연구개발ㆍ생산 분야에서선발한다. 두산중공업은 설계ㆍ품질ㆍ생산ㆍ연구개발ㆍ플랜트시공 분야 등에서 선발한다. 근무지는 서울ㆍ창원ㆍ동탄 등이다. 이들 자회사 간 중복지원은 안 된다.



임지수 기자 yim.ji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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