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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피터슨, 사망 원인 '약물 과다복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3 10:57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피터슨의 사망 원인이 뒤늦게 밝혀졌다. 약물 과다복용이 문제였다.



2일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피터슨은 모르핀 등 여러 약물을 치명적인 조합을 과다복용해 사망했다. '모르핀 효과'는 그녀를 죽음을 이르게 한 호흡 부전 등을 야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만다 피터슨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7월 5일 숨진 채 발견된 후 약 두 달만에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이 매체는 피터슨이 항 불안 약물, 항 정신병 약물, 마리화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약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슨의 몸에선 발견된 진통제는 적정 수준의 6배에 이르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만다 피터슨은 1987년 영화 'Can’t Buy Me Love'로 잘 알려진 배우다. 80년대 약물 남용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는 고향인 콜로라도에서 20년 동안 음주 운전 및 마약 혐의 등으로 네 차례 체포된 바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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