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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2' 이기홍·토마스 "고산지대 촬영 힘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3 10:56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메이즈 러너2' 촬영은 고산지대에서 이뤄져 탈수 증세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웨스 볼 감독, 이하 '메이즈러너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토마스는 "시즌1이 덥고 습한 곳에서 촬영이 이뤄졌다면 이번엔 매우 덥고 해발 5000~8000m가 되는 산소가 희박한 곳이었다. 다양한 액션 신을 소화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기홍은 "탈수 증세 때문에 계속해서 물을 마시면서 촬영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 거꾸로 매달린 장면이 있는데 피가 얼굴로 몰려서 3분 이상 매달리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고 해맑게 웃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9월 17일 개봉.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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