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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단독 선두

중앙일보 2015.09.03 00:34 종합 31면 지면보기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 1)가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둘째 날 선두로 나섰다. 윤성호는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가 됐다. 첫날 6언더파 선두였던 전규범(신성고 3)은 4타를 잃어 공동 9위로 밀렸다.


둘째 날, 최연소 대표 김민규 2위

 최연소 국가대표 김민규(신성중 2)가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최민석(홍천농업고 3)과 김용태(청주신흥고 1)도 5언더파 공동 3위에서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등용문이다. 김경태(51·53회)를 비롯해 노승열(52회), 이동환(50회), 김비오(55회), 이수민(59회) 등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성남=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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