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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주식회사 윤태영, 父 윤종용으로부터 450억 유산 상속? "놀랍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3 00:02
윤익주식회사 윤태영, 父 윤종용으로부터 450억 유산 상속? "탐정 붙였나"



‘윤태영’ ‘윤익주식회사’ ‘윤종용’ [사진 중앙포토DB]




CEO겸 배우 윤태영이 1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하는 가운데 아버지 윤종용과 설립한 회사 윤익주식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태영은 아버지 삼성전자 전 부사장 윤종용과 2012년 설립된 윤익주식회사에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윤태영이 직접 윤익주식회사를 설립한 사장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윤태영은 아버지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과 투자만 했으며 사장은 따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익주식회사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대행하거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다. 전세계 10여개국 30여개 제휴사로부터 이미지를 공급받아 이를 제공하는 이미지스톡 회사다.



윤태영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버지 윤종용의 재산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태영은 '450억 유산설' 등 추측성 기사를 언급하며 "나도 모르는 일인데 놀랍다. 아버지 재산을 탐정 붙여서 알아볼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아나"라고 밝혔다.



한편 윤태영은 내년 초 방송되는 OCN '동네의 영웅'을 통해 본업인 연기자로 복귀한다. 2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윤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 역을 맡는다. ‘동네의 영웅’은 ‘빠스껫볼’ ‘추노’ ‘한성별곡’ 등을 연출해 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 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이다. 박시후가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으며 조성하와 소녀시대 유리 등이 출연한다.



앞서 이로써 2012년 윤익주식회사 설립 뒤 회사 운영과 연기 활동을 병행한 윤태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한 이후 1년 만에 본업으로 컴백한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윤태영’ ‘윤익주식회사’ ‘윤종용’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윤태영’ ‘윤익주식회사’ ‘윤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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