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뚜라미 LGU+와 IoT 실내온도 조절기 판매제휴

중앙일보 2015.09.01 14:36










보일러 전문업체 귀뚜라미가 LG유플러스와 스마트폰 원격제어가 가능한 ‘IoT실내온도 조절기’판매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귀뚜라미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은 보일러 교체없이 IoT 실내온도 조절기만 구매하면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온도·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보일러에 문제가 생기면 보일러가 자가진단해 알려주고, 소비자는 알림 버튼을 눌러 회사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oT 실내온도 조절기는 스마트폰에서 동기화 설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1대의 실내온도 조절기를 4명까지 제어할 수 있다. 이 조절기는 LG유플러스의 ‘IoT@home’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되기 때문에 다른 IoT 제품들과 함께 사용하기에 좋다. 설정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보일러가 켜고 꺼져 편리한 것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제 보일러는 단순한 난방·급탕 기능보다 사물인터넷 등 정보기술(IT) 기술을 접목해 더 많은 기능과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LG유플러스와 기술과 서비스 및 판매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귀뚜라미의 IoT 기술력을 선보이고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