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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창설 27년 … ‘통진당 해산’ 최다 보도

중앙일보 2015.09.01 01:29 종합 21면 지면보기
1988년 9월 1일 헌법재판소가 창설된 이후 27년간 통합진보당 해산이 언론에 가장 많이 보도된 사건으로 나타났다. 31일 헌재에 따르면 고려대 정보문화연구소가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통진당 해산(2만1349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1만965회), 간통죄 폐지(3269회), 행정수도 이전(1875회) 순으로 언론에 많이 보도됐다. 인터넷 카페·블로그·트위터에 나타난 헌재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에선 ‘위하다’(58만6823회), ‘자유’(24만6617회), ‘이상’(22만5603회), ‘새롭다’(7만1554회) 등 긍정적 단어와 ‘비판’(6만926회), ‘강제’(5만6203회), ‘논란’(5만1917회) 등 부정적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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