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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TV로 들어간 사진 … 총천연색 ‘한여름 밤의 꿈’

중앙일보 2015.08.31 00:26 경제 7면 지면보기



LG전자 올레드 TV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
우수작 18점 올레드 TV 통해 전시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면 구현
관람객 “사진 너무 선명해서 놀라”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밤 시간동안 문화재청·캐논컨슈머이미징과 함께 경복궁 근정전에서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을 열었다.



 공모전에 출품한 3000여점 중 우수작 18점의 사진을 ‘LG전자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통해 보여주는 이색전시였다.



 이곳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올레드TV 화면에 나오는 사진이 TV모양의 액자에 사진을 걸어놓은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였다”고 입을 모았다. 55인치 대화면 올레드 TV로 보는 사진은 프린트한 사진 못지않게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전시작품 중 대상을 받은 ‘부석사’는 절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마치 서 있는 듯 생생했다. 나무 한 그루 기와문양까지 선명했다. 하늘의 파란색과 노랑·빨강등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나중에 부석사를 방문했을 때 사진으로 느낀 감동을 느끼지 못할까 걱정될 정도로 LG전자 올레드 TV의 선예도(鮮銳度·화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와 색표현성은 뛰어났다. 사진전을 관람한 이종완(28)씨는 “TV로 보는 사진이 너무 선명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같은 LG전자 올레드 TV는 독보적 화질과 직관적인 운영체제, 아름다운 디자인 등으로 세계에서 극찬을 받으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구독자가 1000만명이 넘는 미국 유력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TV 제품 평가에서 ‘55인치 LG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0)’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들은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Best TV You Can Buy)”라며 “멋진 컬러와 짜릿할 정도의 명암비, 직관적인 스마트 TV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편한 리모컨 등 완벽에 가까운(close to perfection) TV”라고 호평했다.



 밤바람 살랑 부는 고궁을 거닐며 올레드 TV 속 우리 문화유산들을 차례로 보고 있자니 마치 한 여름 밤 꿈을 꾸는 듯 두근거린다. 한달음에 영주 부석사로,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선명한 총천연색 꿈을 꾼 것 같다.



글·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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