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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운영 전문가 양성센터 선보여 관객과 소통 위한 다양한 행사 강점

중앙일보 2015.08.31 00:02 7면 지면보기
CGV는 시사회·무대인사, 제휴 프로모션, 그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CGV]




2015년 멀티플렉스 영화관 산업의 NBCI평균은 지난해 대비 3점 상승한 74점으로 평가됐다. CGV가 76점으로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이어 롯데시네마가 74점으로 2위를, 메가박스가 7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CGV는 국내 최초로 극장운영 전문가 양성센터의 운영을 통한 서비스 강화와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사이트의 운영, ‘미소지기’ 대상 서비스 교육 강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사회·무대인사,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그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산업에서 이색적인 특별관과 이벤트 등으로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해가고 있는 메가박스는 NBCI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3점 상승하며 브랜드 경쟁력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각 브랜드별 고객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에 영화라는 미디어가 과거 젊은 고객들이 즐기던 문화에서 전 연령층에서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영화관을 단순한 영화감상 공간이 아닌 가족 간 교감의 장으로 인식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관객 수와 관심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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