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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브랜드 경쟁력 구축, 3년 연속 넘버원

중앙일보 2015.08.31 00:02 5면 지면보기
예스24는 양적 측면은 물론 질적에서도 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중앙포토]




인터넷서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가 전년에 비해 2점 상승한75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인터넷교보문고(72점)가 2위, 인터파크도서(71점)와 알라딘(71점)이 공동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예스24는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함으로써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예스24는 양적 측면은 물론 질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 것이 평가수준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1위 예스24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 간 경쟁이 전년에 비해 더욱 치열해진 것이 산업 평균 점수를 견인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알라딘까지 공동 3위에 오르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성숙기에 접어든 산업 분위기와 함께 개정된 도서 정가제 시행은 핵심 경쟁 요인을 가격에서 서비스로 이동시키고 있다. 비가격 요인에 대한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의 수립 여부가 내년도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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